지난 25일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차승원, 윤계상, 이종석, 유승호, 한지민 등 탑 셀러브리티들의 한 자리에 모여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연예계대표 미녀로 손꼽히는 설현, 수영, 정려원, 한지민은 구찌 2018 봄/여름컬렉션 아이템을 착용하며 거리를 순식간에 런웨이로 탈바꿈했다.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상 3개층으로남성 및 여성 의류, 핸드백, 러기지, 가죽 소품, 슈즈, 주얼리, 시계 등과 함께 구찌 데코를 론칭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는 곳곳에 호화로운 가구 세트와 빈티지 오리엔탈 러그를 겹겹이 깔아놓아 질감 효과를 극대화 시켜 구찌만의 브랜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구찌 DIY 서비스는 고객들이 손쉽게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함으로써 본인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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