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가 올 시즌 첫 번째 협업으로 세라믹 아티스트 ‘구세나’ 작가와 함께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세나 작가는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 유리과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SenaGu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구호의 박지나 팀장은 “경칩을 앞두고 봄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꽃으로 단장한 ‘아티산’ 라인 출시와 함께 봄의 정원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아름다운 전시를 준비했다” 라며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상품을 통한 만족을 넘어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전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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