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는 프룻오브더룸과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공식으로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룻오브더룸은 1851년 미국 Rhode Island를 기반으로 150여년동안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코튼, 언더웨어 전문브랜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투자를 바탕을 두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더웨어,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과일처럼 톡톡튀는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도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자사를 설립해 동양인들의 체형에 맞는 다양한 유니섹스 캐주얼을 웨어를 만들어 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유명 셀렉트샵과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식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출처=류이서 개인 SNS] 류이서가 초이스한 스트레이트 진 팬츠와 화이트 면티, 그리고 트위드 재킷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사진출처=티파니] 2024년 3월25일 , 187년 역사와 전통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사랑,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사진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 네이버제트가 후원하는 2024 S/S 행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