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무와 아티스트 켈리박의 프로젝트는 ‘THIS IS MY BLACK’라는 컨셉 아래, 블랙을 단순한 컬러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로 해석하였다. 블랙이라는 언어와 시각 사이의 어긋남과 언어의 유희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특별한 블랙의 가치와 의미를 관객들에게도 던져본다.
이번 데무와 켈리박의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은 의류, 액세서리, 머그컵 등 다양한 제품 군으로 출시되며, 켈리박의 아트작품과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점 5층 아트스페이스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까사(Dolce&Gabbana Casa)] 돌체앤가바나의 가구 및 홈 액세서리를 전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Dolce&Gabbana Casa)가 꿈꾸는 듯한 시선으로…
[사진제공=나스(NARS), 마리끌레르]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배우 이유미화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나스(NARS), 마리끌레르]…
[사진제공=MLB(엠엘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배우 노정의와 함께한 24SS 써머룩 화보를 공개했다. ‘Uptown Gril’을 테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