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서울시가 매주 일요일 시행하고 있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프로그램에 편입되어 세종문화회관 앞 약 60미터가량의 공간에서 개최되며, 대중적인 장소인 만큼 스케이터들과 이벤트를 찾는 일반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GSD는 특별한 애프터 이벤트가 준비된다. 트래셔(Thrasher) 매거진의 20년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인 ‘풀-블라스트(Full Blast)’ 전시가 홍대에 위치한 클럽 모데시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저명한 스케이트 포토그래퍼 ‘마이클 버넷(Michael Burnett)’이 기록한 아이코닉한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간단한 음식과 맥파이(Magpie)에서 준비한 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GSD에 참여한 스케이터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무료로 개방되니 절대 놓치지 말 것.
특별한 장소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뜻 깊은 시간이 될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Vans와 데일리그라인드(Dailygrind)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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