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 에서 2018년 가을 시즌, 아만다 커니(Amanda Cerny) 와 그웬 벤 메이어(Gwen Van Meir) 외 총 6명의 모델과 함께한 숨막히게 매력적인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패션 포토그래퍼 조쉬 라이언(Josh Ryan)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섹시한 핏의 데님을 착용한 모델들이 광활한 캘리포니아 사막을 로드트립하는 컨셉으로 촬영되었으며, 게스 클래식 캠페인에서 볼 수 있었던 특유의 레트로한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진,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등 다채로운 실루엣의 데님을 착용한 여자 모델들과 디스트로이드 데님팬츠와 밀리터리 스타일의 아우터 등을 착용한 남자 모델들을 통해 올 가을 유행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가을 시즌 글로벌 캠페인은 전국 게스(GUESS)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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