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탄생한 남성복 브랜드 브리오니(Brioni)가 2018년 FW 시즌을 위한 'Tailoring Legends(테일러링 레전드)'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모델로 피어스 브로스넌을 선정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브리오니 하우스의 오랜 친구이자 할리우드를 상징하는 배우
사진작가 그레고리 해리스가 LA에서 촬영한 흑백 이미지에서 브랜드의 최고급 테일러링을 선보였으며, 그는 여유 있는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강조하면서 브리오니의 엠베서더로서 반론의 여지가 없음을 입증했다.
브리오니 2018FW 컬렉션은 서울신라호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등 브리오니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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