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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로, 뮤지션 ‘쎄이’와 컬처 프로젝트 호흡

엄브로, 뮤지션 ‘쎄이’와 컬처 프로젝트 호흡 | 1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뮤지션 ‘쎄이(SAAY)’와 함께 2019년 컬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16년부터 꾸준히 뮤지션과 함께한 컬처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엄브로는 이번 2019년 컬처 프로젝트 크루로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소속의 쎄이(SAAY)를 선정했다.

‘음악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쎄이(SAAY)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실력파 아티스트로 프로듀싱,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는 노래와 춤 실력까지 다방면의 재능을 뽐내며 ‘완성형 뮤지션’으로 불린다. 쎄이(SAAY)는 오는 7일 새로운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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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로 2019 컬처 프로젝트는 ‘WE SAAY UMBRO’라는 테마로 쎄이의 음악적인 흥과 엄브로의 바이브(umbro vibe)를 결합하여 에너제틱한 컨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쉬 트레이닝 룩’, ‘스포츠 린넨 룩’, ‘썸머 페스티벌 룩’ 등 쎄이와 함께한 다양한 엄브로 썸머룩 화보와 영상은 6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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