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컬러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멋스런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빨간 미니 크로스백을 시크하게 걸쳐 그녀만의 독보적 분위기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연예계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효민의 이번 SNS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효민 점점 더 예뻐지는듯.”, “패션 센스는 알아줘야 돼”, “목에 멘 미니가방 예쁘다” “가방을 센스있게도 멨네” 등 그녀의 패션 아이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효민이 착용한 가방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의 시그니처 아이템 ‘파니니백’으로, 기존 파니니백보다 작은 사이즈로 출시된 ‘미니’ 파니니백이다.
‘미니’ 파니니백은 레드, 블랙, 아이보리, 핑크 네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크로스백, 벨트백, 숄더백 등 두 손이 자유로운 핸즈프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백 스타일링 연출 또한 가능하다.
한편, 효민의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미니 파니니백은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신세계 강남점, 현대 판교점, 롯데 잠실 팝업스토어, 롯데 소공점, 두산타워점, 롯데 잠실, 제주 면세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스토어, 29CM, W컨셉 등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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