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함 까지 더한 소녀시대 서현의 공항패션

소녀시대 서현이 겨울철 따라 입고 싶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오후, 소녀시대 서현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 국내선을 통해 제주도로 떠났다.

소녀시대 서현은 터틀넥 니트, 미니 스커트에 싸이하이 부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패딩을 더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패딩룩을 완성했다. 이날 서현의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패딩은 몽클레르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써 폭넓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