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보내는 ‘차은우’의 첫 휴가

이탈리아 밀라노 오리진의 워치 브랜드 디원밀라노(D1 MILANO)는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차은우와 함께한 화보를 선공개 했다.

이번 화보는 차은우의 데뷔이래 첫 휴가지인 밀라노에서 진행한 해외촬영으로 디원밀라노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차은우의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멋지게 담아내었다.

해당 화보에서 차은우가 착용한 제품은 울트라 씬 (Ultra Thin) 컬렉션으로 디원밀라노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이다. 얇고 심플한 디자인에 손목에 감기듯 가볍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이 특징인 울트라 씬 (Ultra Thin) 컬렉션은 데일리 워치로 쿨하게 착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디원밀라노는 1970년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라인과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트렌드 세터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브랜드가 되었고 현재 최고의 품질로 4개의 차별화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무대 밖 코트 위에서의 새로운 모습으로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