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심쿵 일상으로 화제였던 디스커버리의 봄날 브이로그가 이번엔 비하인드 영상으로 찾아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배우 공유와 함께한 ‘봄날의 여행 브이로그 시리즈’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기존의 브이로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유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하고, ‘봄’, ‘여행’, ‘발견’ 등의 주제에 대한 공유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유는 디스커버리 장수 뮤즈답게 디스커버리 제품을 활용한 촬영 아이디어를 직접 선보이며 “이런 모델 없다”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공유는 촬영 내내 완벽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순진무구한 비글미를 뽐냈다. 또한, 촬영 중간중간 스텝들과 장난을 치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는 공유의 모습이 영상 곳곳에서 포착되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영상에는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공유만의 진솔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도 담겼다. 여행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공유는 ‘마치 살고 있는 것처럼 여행을 즐긴다.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고, 베이글을 먹는다”고 답했다. 최근 자신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호기심과 모험심이 많다. 더 젊고 활기차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본인이 살고 싶어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했다.
한편,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서 공유는 봄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만끽하는 모습을 다양한 스프링룩과 함께 표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0 S/S 시즌 제품인 ‘버킷디워커V2’와 ‘루즈핏 이노블럭 바람막이’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 영상에서는 브이로그에 담지 못한 디스커버리 뮤즈 공유의 훈훈한 매력을 담았다”라며, “공유와 함께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브이로그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성큼 다가온 봄날의 설렘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