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오연서는 시선을 강탈하는 히피펌 헤어 스타일과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와 스커트를 착용하여 러블리한 매력과 보헤미안 감성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발끝까지 내려오는 옐로우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한 화보컷에서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맥시 드레스를 착용하여 자유로운 보헤미안 룩을 연출해 보이기도 한다.
또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탑에는 블랙 컬러의 러플 랩 스커트를 매치하여 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야자수 잎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특유의 러블리함을 지닌 소녀의 모습을 뽐냈다.
오연서가 화보에서 착용한 플로럴 프린트의 의상은 모두 H&M이 콜롬비아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즈(Joanna Ortiz)’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선보이는 제품으로, 화려한 원색의 색감와 이국적인 플로럴 프린트, 여성스러운 러플장식과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편, 오연서가 착용한 ‘요한나 오르티즈(Joanna Ortiz) x H&M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3월 12일부터 H&M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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