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윤영박)가 전개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가 13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캔들 진(SCANDAL JEANS)’에 대해 롯데백화점과 단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캔들 진’은 게스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데님 팬츠로 자체 개발한 최고급 원단에 스팽글 자수, 스왈로브스키, 가죽패치 등을 더한 제품이다.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 내에 입점된 게스 매장에서 ‘스캔들 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하는 행사다. 또한 ‘스캔들 진’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티켓(수도권 20개점) 및 게스 시착권(지방 14개점)을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실용적인 사이즈의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한편 ‘스캔들 진’은 최근 게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조윤희가 화보에서 착용해 새로운 ‘게스걸’로의 면모를 뽐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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