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젼, 가을 ‘데님 셔츠’ 제안

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TRUE RELIGION)이 가을 시즌을 맞아 클래식한 디자인의 데님 셔츠를 선보인다.

먼저 남성라인 ‘제이크 인디고 1971 웨스턴셔츠’는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 라인에 속한 데님 셔츠로 은은한 핸드워시에 내구성이 강한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 또한 가슴 포켓의 홀슈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멋을 자랑하고 우수한 촉감과 편안함 착용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여성들에게는 클래식한 빈티지 라인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데님 셔츠를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핸드워시와 블랙 스티치가 멋스럽게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두껍지 않고 부드러운 원단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보디라인을 잡아줘 슬림한 핏을 연출해 준다.

트루릴리전 관계자는 “우수한 원단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데님 셔츠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며 “자연스러운 핸드워시가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해 올 시즌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