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에서 2020 FW 시즌을 맞이하여,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Levi’s Made & Crafted)와 혁신적인 기술력과 실용적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컬렉션 라인인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Levi’s Made & Crafted)의 컨템포로리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에 화이트 마우티니어링의 기능성과 실용적인 시각이 더해져 새롭게 변신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여진다.
클래식한 겨울 아이템인 피시테일 파카와 오버사이즈 카고 팬츠, M65 재킷 등은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기능성 소재와 실용적 디자인이 더해져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 하였으며, 리바이스의 505 진은 데님과 나일론을 조합한 새로운 디자인을 갖게 되었다.
또한 리바이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선셋 셔츠를 재해석하여 보다 새로운 느낌의 셔츠가 완성되었으며, 기존의 클래식한 여성용 트러커 재킷에 기술력을 더해 스타일리쉬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옷에 대한 기능성까지 더해져 실용적인 분위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시켰다.
이번 시즌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티드(Levi’s Made & Crafted)”와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White Mountaineering)”의 완벽한 협업을 보여주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다가오는 9/4일 한정된 수량으로 리바이스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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