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의 여신 다운 자태를 뽐내는 수지의 시상식 패션은 한눈에 보는 이들을 사로 잡았다.
올해 6년 연속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수지는 블랙 기퓌르 레이스 소재의 뷔스띠에 벨트 드레스와 디올 파인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블랙 메쉬 티셔츠를 포인트로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한결 더 화려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이날 수지의 가녀린 목선이 돋보였던 시스루 무드의 드레스는 디올의 2019 가을-겨울 오뜨꾸뛰르 컬렉션 제품으로 디올 파인주얼리 아쉬 디올 밀류 뒤 시에클 이어링와 아쉬 디올 바 엥 코롤 링, 아쉬 디올 네크리스 액세서리 제품과 함께 수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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