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라움(RAUM)이 오는 12월부터 프랑스 가죽 전문 브랜드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을 단독 전개한다.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은 독일의 저널리스트 Ines Bearsch와 파리에서 모피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Alain Marechal가 함께 론칭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퍼 디자인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최상의 소재만을 선별하여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작해 유럽 각지에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도록 퍼에 가죽을 믹스 매치한 디자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