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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佛 가죽 브랜드 ‘이네제&마레샬’ 단독 전개

라움, 佛 가죽 브랜드 ‘이네제&마레샬’ 단독 전개 | 1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라움(RAUM)이 오는 12월부터 프랑스 가죽 전문 브랜드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을 단독 전개한다.

이네제&마레샬(Ines&Marechal)은 독일의 저널리스트 Ines Bearsch와 파리에서 모피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Alain Marechal가 함께 론칭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퍼 디자인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최상의 소재만을 선별하여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작해 유럽 각지에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도록 퍼에 가죽을 믹스 매치한 디자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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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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