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빈스, ‘탈출과 도피’ 데일리 레저룩 주목
LF(대표 구본걸)가 지난 31일 신사동 라움(RAU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의 춘하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S/S 컬렉션을 통해 빈스는 ‘탈출과 도피’라는 주제를 빈스만의 데일리 에센셜 아이템들로 풀어냈다. 사파리 스타일의 재킷과 풀온 팬츠를 함께 매칭해 다양한 기후 속에서도 편안한 여행행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룩을 선보였다.
또 볼드한 스트라이프 무늬와 기하학적인 프린트는 드레스와 톱에 그래픽적인 매력을 더해 주었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리넨 소재를 셔츠,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데일리 에센셜을 대표하는 빈스의 2016 S/S 컬렉션은 전국 빈스(VINCE.) 매장 및 라움(RAU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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