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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X 노트 온 마이 플래닛, 리미티드 에디션 바스켓 백 출시

<사진제공=로에베>

올해로 4년째 야생 보호 캠페인 ‘노트 온 마이 플래닛(Knot on My Planet)’과 협업을 이어온 로에베는 리미티드 에디션 엘리펀드 백(Elephant bag)의 판매 수익 100%를 엘리펀트 크라이시스 펀드(THE ELEPHANT CRISES FUND, ECF)에 기부해왔다.

<사진제공=로에베>

케냐의 비영리 단체인 삼부루 트러스트(Samburu Trust)와 협업한 올해의 바스켓 백은 라피아로 엮은 코끼리 몸통 위에 삼부루 장인들이 손으로 비즈를 꿰어 만든 크고 알록달록한 눈을 더했다.

오랜 전통을 지닌 공예를 보존하고자 하는 로에베는 삼부루 사람들의 수백 년 간 내려온 전통 비즈 공예를 부각하기 위해 엘리펀트 바스켓 백을 출시했다. 삼부루 문화를 대표하는 공예 기법은 강렬한 패턴의 칼라와 머리 장식품, 주얼리에 활용되었다.

비즈는 각각의 컬러와 패턴이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삶의 사건을 표시하고 풍부한 시각적 언어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로에베와 ‘노트 온 마이 플래닛’이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엘리펀트 바스켓 백은 loewe.com에서 한정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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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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