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킨 X 스노우피크 첫 협업, ‘그래놀라 코어’의 정점

20260313 keen 1 1
[사진제공=킨(KEEN)]

작년 말부터 주목받은 ‘그래놀라 코어’가 2026년 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기존 기능성 아웃도어에 채도 높은 컬러나 유니크한 패턴으로 따뜻한 감성을 더해 일상과 자연을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AD-KFA
20260313 keen 2 2
[사진제공=킨(KEEN)]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그래놀라 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일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노우피크(Snow Peak)’와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AD-KFA

이번 협업은 도심에서의 일상 착용부터 캠프 사이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자인을 담아, 킨과 스노우피크의 자연 친화적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보여준다.

20260313 keen 3 3
[사진제공=킨(KEEN)]

협업 컬렉션에서는 킨의 SS시즌 인기 모델인 ‘하이퍼포트 H2(Hyperport H2)’를 기반으로 두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와 심볼을 적용했다. 하이퍼포트 H2는 수상 액티비티부터 아웃도어 레저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두툼한 미드솔과 높은 접지력의 아웃솔을 갖췄으며, 편안하고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20260313 keen 6 4
[사진제공=킨(KEEN)]

컬렉션은 전체 블랙 컬러의 성인용 모델과 스노우피크의 아이코닉한 LED 랜턴 ‘타네 호즈키(Tane Hozuki)’에서 영감 받은 키즈 모델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발등에 스노우피크의 별표 모티프 심볼 패치를 적용했으며, 성인 모델에는 발 뒤꿈치 로고 라벨을 더해 협업 디테일을 강조했다.

20260313 keen 4 5
[사진제공=킨(KEEN)]

키즈 모델은 발등 스트링 대신 벨크로를 적용해 착용 편의를 높였고, 타네 호즈키 랜턴의 주황•네이비•화이트 색감을 조합해 경쾌한 무드를 살렸다. 둥근 앞코 디자인과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컬러감으로 그래놀라 코어 특유의 편안한 무드를 보여준다.

스노우피크는 1958년 일본 니가타현에서 설립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일상에 더 많은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캠핑 장비와 어패럴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20260313 keen 5 6
[사진제공=킨(KEEN)]

이번 협업 컬렉션은 3월 13일부터 킨과 스노우피크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LF몰, 무신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 스토어에서는 3월 29일까지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해 컬렉션과 다양한 캠핑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킨 관계자는 “킨과 스노우피크의 자연 친화적 브랜드 철학이 만나 그래놀라 코어의 정수를 완성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감도 높은 아웃도어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킨은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무드의 풋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EASTLOGUE)’,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킹 패트롤(Hiking Patrol)’,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칼 스튜디오(SKALL studio),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 등과 협업했으며, 출시 후 빠르게 소진되며 주목받았다.

특히 키즈 라인은 출시 약 2년 만에 약 4배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대표 모델 ‘재스퍼’, ‘하이퍼포트’, ‘KS86’, ‘하이파우저’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고객 취향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킨은 올해 이번 협업을 포함해 키즈 카테고리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ikes
8 Shares
0 Comments

김수경 에디터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