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현대백화점이 직접 엄선한 브랜드들로 구성된 여성 컨템포러리 편집샵디어에디션(DEAR, EDITION)이 압구정 본점 1호점에 이어 무역센터점5층에2호점을 오픈한다.
이번 오픈하는 현대백화점의 편집샵‘디어에디션 2호점’ 에서는KULE, TELA9, KASSL EDITIONS 등 해외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구드(gu_de), 노프라미스(NOPROMISE)등 국내 트렌디한 브랜드 아이템들을 선보여1호점과 차별성을 두었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된다. ‘Musee Fifth’라는 주제로 구성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의 멀티 조닝에서는 아름다운 구조물들과 영감으로 가득 찬 박물관처럼 다양하고 새로운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MSGM, 준지,벨벳트렁크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RVN, 스포티앤리치(SPORTY&RICH), 단톤(DANTON)을 유통사 최초 모노샵으로 전개한다.
현대백화점 디어에디션2호점과리뉴얼된 멀티 조닝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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