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 센스 있는 꾸안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오후, 싱가포르로 출국한 효민은 아이보리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효민은 이번 출국 때도 누구나 쉽게 따라 입을 수 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는데, 특히 화사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퍼 카라 디테일의 점퍼가 룩에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효민이 착용한 점퍼는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 제품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해 다양한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효민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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