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미샤(MICHAA)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의 브랜드 엠버서더 최수영과 함께한 가을, 겨울 캠페인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화보 속 최수영은 허리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에 블랙 숏재킷을 매치한 이 패션은 출연 중인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도 착용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블랙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사가 섞인 원단으로 고급스러운 무드의 자켓 셋업 등의 착장으로 극 중 탑스타 역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우월한 피지컬로 각종 E.B.M 신상 아이템을 완벽 소화하며 따라 입고 싶은 윈터 룩의 정석을 완성 했다.
새로운 윈터 컬렉션은 E.B.M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현대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할 예정이다.
한편 최수영은 MBC 금토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12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