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종 마르지엘라 드레스 입은 가수 리한나와 카일리 제너
미국, LA- 3월 12일, 일요일, 가수 리한나가 제 95회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존 갈리아노가 그녀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메종 마르지엘라 아티즈널 룩을 착용했다. 시상식 중 선보인 ‘Lift Me Up'(리프트 미 업) 무대에서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주제가를 부른 무대에서 착용한 것.
리한나의 룩은 메종 마르지엘라 오트 쿠틔르 컬렉션으로 블랙 타페타 패디드 코트, 실버 & 블루 실크 브로케이드 트라우저, 블랙 실크 튜일 엠브로이더리 탑, 크리스탈 네클리스, 자이언트 이어링, 블랙 레더 글로버, 타비 펌프스를 매치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아티즈널 컬렉션 착용>
한편, 카일리 제너는 바니티 페어의 오스카 파티에서 존 갈리아노가 그녀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메종 마르지엘라 오트 쿠튀르 아티즈널 컬렉션 실버 드레스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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