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벨 에포크 컬렉션 네크리스 전 제품이 전개된다.
이를 기념하고자 다미아니 앰버서더 이하늬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다미아니 부티크에 방문하였다.
다미아니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컬렉션 ‘벨 에포크(Belle Epoque)’의 뜻은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라는 뜻으로, 영화 ‘킬링 로맨스’ 개봉 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벨 에포크’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하늬와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다.
배우 이하늬가 착용한 벨 에포크 컬렉션과 신제품 벨 에포크 릴 모두 움직임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이하늬는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누구보다 아름답게 소화해냈다.
다미아니 주얼리는 탁월한 기술력, 독창성에 대한 열정과 세심함의 표현이자 다미아니 고유의 유산으로, 오늘날까지도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제작되어 워치 & 주얼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골든듀(대표 이필성)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만난 신비로운 문을 모티브로 한 신제품 ‘비욘드더도어(Beyond the door) 컬렉션’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2023년 SS 신제품인 ‘비욘드더도어(Beyond the door) 컬렉션’은 신비로운 문 너머로 펼쳐지는 로맨틱한 도시 피렌체와 도시의 스카이라인 속 다채로운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유색보석에 골든듀의 기술력이 더해진 단 한 점 밖에 없는 리미티드 주얼리부터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션 주얼리 제품까지 총 50여점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섬세한 선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으로 유명한 송지혜 작가와 협업하여,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신비로운 문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그랜드 하얏트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진행되어 로맨틱한 도시 피렌체를 옮겨온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행사장에 배우 손나은이 참석하여 우아한 블랙 원피스에 ‘비욘드더도어(Beyond the door) 컬렉션’을 대표하는 리미티드 주얼리 ‘라 포르타 델 파라디소’ 목걸이를 착용하여 여신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이 착용한 ‘라 포르타 델 파라디소’ 목걸이는 메인 보석 6.65캐럿 아쿠아마린의 영롱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골든듀만의 섬세한 세공으로 신비로운 문의 입체적인 형태를 예술적 감각으로 완성한 유니크한 제품이다.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 같은 상상. 마치 동화처럼 우연히 마주한 문을 열면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 펼쳐질 것 같은 신비로운 문을 표현한 골든듀의 ‘비욘드더도어(Beyond the door) 컬렉션’ 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단 1점씩 만 제작되어 더욱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골든듀 ‘비욘드더도어’ 팝업 행사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