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필수템 ‘버킷햇’, 힙하게 연출하기
부쩍 기온이 상승하며 강력해진 자외선에 대비해야 하는 요즘, 여행, 페스티벌 등 야외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 ‘모자’가 인기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는 어떤 룩에 매치해도 간편하게 스타일링 업 가능하며 야외 활동 시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기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감의 모자 컬렉션을 제안한다.
모자는 힙한 무드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야외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 패션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아이템이다. 최근 다양해진 휴가 트렌드에 따라 5월부터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모자를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다양한 연예인과 셀럽들의 사랑을 받은 ‘MLB 루키 버킷햇’은 고급 면 소재 사용, 안감 추가 등을 통해 전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57H, 59H, 61H 세 가지 사이즈로 전개되어 자신이 원하는 핏에 따라 맞춤 스타일링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블랙 컬러 외에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올리브 등 다양한 색상이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MLB 니트 돔햇’은 여행 룩을 비롯하여 다가오는 여름 바캉스 룩과 매치하기에도 좋다. 상대적으로 깊은 크라운이 두상을 부드럽게 감싸고 행 각도가 아래로 드롭되는 만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다양한 패턴이 가미되어 남들과 다른 개성 있는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모자도 눈길을 끈다. ‘MLB 데님 다이아 모노그램 버킷햇’은 23 SS 인기 소재인 데님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다이아 모노그램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MLB 데님 페이즐리 버킷햇’은 여름 시즌 유행하는 페이즐리 패턴을 가미하여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모두 챙긴 여행 룩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핏과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여행 룩, 페스티벌 룩은 물론 데일리 룩에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기에도 적합하다. MLB 모자에 대한 더욱 다양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