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사랑스러운 데일리 스타일링

티파니 영, 한국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로 이제는 미국에서도 싱어송 라이터 티파니 영으로 인정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눈 웃음으로 볼 때 마다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녀의 패션은 섹시하면서도 편하고 러블리 하다. 무심하게 입어준 블랙 민소매 탑에 시스루 커버업을 스타일링 하면 그냥 편안한 룩에서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룩으로 단번에 변신한다.

뜨거운 여름이지만 시원한 소재의 자켓은 필수품, 언제 어디서 강한 에어컨 바람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 특히 영화관에 갈 예정이라면 꼭 챙기는 것이 좋다.

탄탄하게 운동으로 관리 된 그녀의 몸매는 건강하면서도 아름답다. 아름다운 탄탄한 바디라인을 잘 살릴 수 있는 미니 스커트와 숏한 기장의 팬츠는 아마도 가장 즐겨 찾는 여름 아이템 일 것이다.

원색의 과일 프린팅이 귀여움을 더하는 미니 스커트는 그녀의 상큼함을 배가 시켜 준다.

평범한 진을 입을 때는 상의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상의의 느낌에 따라 그날 코디의 느낌이 완전하게 달라 지기 때문이다.

여성스러운 민소매 원피스는 짧은 기장보다 롱한 기장을 선택해 활동의 편이성을 더했고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다.

화이트 볼캡을 쓰고 장난스럽게 웃는 컷은 평소 그녀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 준다. 늘 사랑스럽고 눈웃음이 아름다운 그녀의 센스 넘치는 데일리 룩은 항상 이를 보고 있는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