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캐주얼 브랜드 리(Lee)가 공식 뮤즈로 배우 노윤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Lee)는 130년 전통을 가진 데님 브랜드로 2021년 비케이브를 통해 한국에서 런칭 하여 데님 캐주얼 브랜드로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리(Lee)는 일상 속에서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전하기 위해 친근하지만 독보적인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배우 노윤서를 뮤즈로 선정 했다.
화보 속 노윤서는 데님 셋업은 물론 캐주얼한 코디까지 노윤서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리(Lee)는 2023년 하반기 오프라인 매장 확장으로 고객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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