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 그들의 모습은 대뷔 초보다 지금 훨씬 더 닮아 있는 듯 하다. 화려한 비주얼의 이 훈훈한 자매들의 룩을 감상해 보자.
둘 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미를 가져 어디서든 눈에 띈다. 적당한 키에 비율 또한 좋고 팔 다리가 가늘고 길어 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한다.
특히 크리스탈의 복근은 여인들의 부러움을 사는데 복근을 위해 특별한 운동도 하지 않는다 하니 이 얼마나 불공평한 세상인가.
제시카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로 2016년부터는 그룹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친동생인 크리스탈은 걸그룹 f(x)의 멤버로 현재는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하며 연기자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둘 다 소속한 그룹의 비주얼 센타로 불릴 만큼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고,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이쁠 그녀들 이지만 패션 감각 또한 남다르다.
우선 언니인 제시카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즐겨입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페미닌한 패션 소품과 액서서리들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한다. 그녀의 룩은 우아하고 화려한 요소들을 갖고 있다.
한편, 동생인 크리스탈은 시크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일 자주 선보인다.
단순한 디자인의 편안한 의류와 간결한 실루엣을 선호 한다. 스트릿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우애좋고 아름다운 자매들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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