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디올(DIOR)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 모습이 화제다.
이날 한소희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쇼에 참석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섹시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디올의 SS24 제품으로 1950년대 크리스챤 디올이 제작했던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Plan de Paris 모티브의 울코트와 린넨 매쉬 드레스다.
여기에 LADY DIOR 백을 함께 매치해 매혹적인 디올 룩을 완성했다.
오뜨 꾸뛰르가 지닌 아우라, 그리고 조각적이고도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펼쳐졌으며, 나탈리 포트만, 안야 테일러 조이, 리한나 등 유명 해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5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