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 선수가 설명절을 앞두고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파파라치 컨셉으로 촬영된 화보속 이정후는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의 아이템들을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바시티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슈즈를 착용해 우월한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여기에 다미에 패턴의 스피디백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134 Likes
5 Shares
0 Comment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 선수가 설명절을 앞두고 패션모델로 변신했다.
파파라치 컨셉으로 촬영된 화보속 이정후는 루이 비통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의 아이템들을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바시티 자켓과 팬츠 그리고 슈즈를 착용해 우월한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여기에 다미에 패턴의 스피디백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