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지난 12일 저녁,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뉴욕 패션 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평소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는 트와이스 다현은 이날 역시 허리선에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마이클 코어스 2023 리조트 시즌 플레어 데님 팬츠, 그리고 밝은 컬러의 펌프 힐을 믹스매치하여 브랜드 특유의 젯셋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위스 스몰 페블 레더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까지 놓치지 않는 패션을 보여주었다.
한편, 트와이스 다현은 13일 오후 4시(뉴욕 현지 시각)에 열리는 마이클 코어스 FW24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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