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해’를 맞아 블루 컬러의 패션 아이템들이 최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방부터 시작해서 지갑, 구두, 액세서리 등 바야흐로 블루 컬러가 대세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블루컬러 시계로 남자친구 혹은 남편의 센스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남자친구가 원하는 선물 베스트 3’에는 언제나 시계가 있다. 로만손(ROMANSON)에서는 트렌드 컬러인 ‘다즐링 블루’를 테마로 한 다양한 블루 컬러 포인트의 시계를 선물로 제안한다.
+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로만손 액티브 씨스텍
시원한 블루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 잡는 ‘씨스텍_AM3203HM’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연하고 우아한 셰이프,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인다.
+ 클래식 워치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로만손 클래식 다즐링
심연의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딥 블루 컬러의 ‘다즐링_TL4201MM’은 돔 형식의 글라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정통 클래식 시계이다.
+ 편안한 일상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남자 라면, 로만손 클래식 댄
상큼한 스카이 블루와 네이비 컬러가 어우러진 ‘나토 밴드 워치 댄_TL3252UU’는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패션 감각을 잃지 않는 댄디 가이를 위해 데일리 워치를 콘셉트로 디자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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