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세븐틴 부승관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크리스찬 루부탱 패션쇼와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부승관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편안함과 위트를 겸비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캐주얼한 룩에 구스 컬러의 루비 펑크 백과 로고 캡, 그리고 아스트로 루비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어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부승관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한 제품은 크리스찬 루부탱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루비 펑크’ 메신저 백과 ‘문크레스트’ 로고 자수 볼캡, 그리고 90년대 농구화 디자인에 메종의 감성을 더한 ‘아스트로 루비’ 스니커즈이다. 부승관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감성을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패셔너블 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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