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플러팅 장인’ 덱스, 촬영장 비하인드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방송인 덱스의 ‘줄타기(로프 클라이밍)’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다.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은 브랜드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속 모델 ‘덱스’와 함께한 <할거면 진짜로> 2024 SS 캠페인 크로스핏 편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에서는 광고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줄타기’ 씬의 촬영 과정을 비롯, 실제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는 덱스의 모습과 촬영장 뒷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현장에서 덱스는 깔끔한 외모와 대비되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데드리프트를 완벽한 자세로 해내는가 하면, 상체 근력만으로 로프 클라이밍을 순식간에 오르는 등 긴 촬영 시간에도 최선의 결과물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려 3라운드에 걸친 고강도 크로스핏 와드(WOD) 경기를 해낸 가운데, ‘플러팅 장인’이라는 수식어답게 현장 스태프들의 식사를 챙기고 선수들의 얼음 찜질을 돕는 등 다정한 면모 또한 돋보인다.
오는 4월 15일(월) 다이나핏은 ‘크로스핏’과 ‘러닝’에 이어 또다른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는 덱스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다이나핏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할거면 진짜로> 챌린지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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