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한 디올 앰버서더이자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의 모습이 연일 화제다.
4월 16일(한국시간 기준) 개최된 디올 쇼에서 해린은 디올의 드레시한 룩을 우아한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린은 클래식한 디올 레이디 룩을 선보였는데, 블랙 컬러의 LADY DIOR 미니 백과 DIOR BOY 슬링백 펌프스로 룩에 앳지를 더했다.
여기에 디올 파인주얼리 ROSE DES VENTS(로즈 드 방) 컬렉션의 브레이슬릿과 링, 디올의 아이코닉한 오디세이와도 같은 ÉTOILE DES VENTS(에뚜왈 드 방) 컬렉션의 네크리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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