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스타일링한 우아한 리넨 셋업 스커트는 콰이어트 럭셔리의 상징 로로피아나(Loro Piana)의 2024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로로피아나의 새로운 2024리조트 컬렉션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머나먼 섬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편안하고 심플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김희애는 우아한 데보라 스커트에 마라탑과 세이셔츠를 매치하고, 엑스트라백을 포인트로 초이스 했다.
최고급 텍스타일과 의류로 유명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는 1924년 피에트로 로로 피아나(Pietro Loro Piana)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세기 초부터 시작된 양모 거래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 로로피아나는 세계 최대의 캐시미어 제조업체이자 럭셔리 제품 시장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고, 2013년 LVMH 그룹에 인수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 현재 전 세계에 130개 이상의 독점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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