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쇼메(CHAUMET)의 갈라디너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송혜교.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핏 진팬츠를 매치, 캐주얼한 볼캡과 빅사이즈의 백을 함께 스타일링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함께 스타일링한 주얼리는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깔끔한 캐주얼룩에 럭셔리한 세련미를 더했다.
쇼메는 1780년 설립되어 2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송혜교가 착용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허니콤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조적 미학이 돋보이는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한편, 송혜교는 베니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쇼메(CHAUMET)의 갈라디너 행사에 참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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