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 중 하나인 머큐리 스니커즈를 신고 하루를 보낸 밀란에서의 현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이자 베르사체 글로벌 앰버서더인 현진은 이번 새로운 이미지와 비디오에서 베르사체의 고향인 밀란에서 머큐리 스니커즈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으며 디자인의 힘은 일상에서도 계속됨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지 속 현진은 골드 메탈 버튼과 포켓에 메두사 비기 하드웨어가 특징인 리조트 2025 컬렉션의 딥 버건디 재킷과 팬츠를 착용했다. 이 룩은 커스터마이즈된 메두사 플러피로 완성되었다.
혁신적인 장인 정신의 증거인 베르사체 머큐리는 미래지향적인 발전과 베르사체 유산의 시대를 초월한 정교함을 조화롭게 결합한다. 과학에 영향을 받은 이 디자인은 세심하게 제작된 86개의 복잡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안함, 보호, 지지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진은 클래식한 무드의 M_VS _01을 착용하였으며, 스페셜 에디션인 M_VS_02는 고급스러운 라인스톤을 장식하였다. 또한 M_VS_03은 매듭 장식 갑피에 화이트 실버 골드 베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레더와 스웨이드를 혼합한 클로즈드 어퍼의 M_VS_04 스타일도 함께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 조합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베르사체는 이와 더불어 올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에서 베르사체 머큐리 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을 포착했다. 베르사체 로고 티셔츠와 메탈 메쉬 스카프 등을 믹스매치한 현진은 베르사체 머큐리 스니커츠를 착용하여 월드 투어 무대 의상을 완성하였다.
베르사체의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머큐리 스니커즈는 전국 베르사체 부티크 및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