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옴니채널’ 방식이다.
이 앱은 구매자에게는 쇼핑의 편리함이, 리테일 기업들은 매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특이한 점은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보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온라인에서 필요한 상품 정보를 습득하고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는 ‘역쇼루밍’이다.
유현수 대표는 “실질적인 상품 구매의 80~90%는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서프는 오프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이다. 소비자와 기업간 상호 네트워크를 진행하는 쇼핑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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