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첫 공개한 프론트 리프팅은 한 시간 방송에 11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방송 2회 만에 1차 시즌을 마감했다.
이 제품은 앞으로 후크를 채우도록 디자인 되어 입고 벗기가 편할 뿐만 아니라, 등 뒤에 울퉁불퉁한 후크 자국이 남지 않아 아우터 핏감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가슴을 모아주고 리프팅 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날개에 텐션이 강한 파워넷을 덧대어 등살을 보정해줘 슬림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전 크리스찬 디올 디자이너인 실리아 보에스가 상품 개발에 참여해 기능성뿐 아니라 여성스러운 디자인도 한껏 살렸다.
팬티브라 총 6세트와 슬립이 함께 구성됐으며, 색상은 핑크, 민트, 블랙, 블루, 아이보리, 레드 6가지. 가격은 16만9,000원.
피델리아 프론트 리프팅 방송은 오는 26일 밤 9시 4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
[사진제공=돌체앤가바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4월 7일(일)부터 7월 31일(수)까지 브랜드 최초의 전시 ‘From the Heart…
[사진제공=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천만 번을 변해도 나는 나, 이유 같은 건 없다.” 1993년 패션업계에 새…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이 신제품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