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야닉 시너가 착용한 ‘구찌 커스텀 오피디아 백팩’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로마에서 열리는 남녀 통합 테니스 대회인 인테르나치오날리 BNL 디탈리아(Internazionali BNL d’Italia)를 맞아 로마를 찾은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착용한 구찌 오피디아 백팩을 공개했다.

해당 백팩은 화이트 색상의 GG 모노그램 레더로 제작되었으며, 더블 G와 구찌 웹 디테일이 돋보인다.

더불어, 야닉 시너의 이니셜 ‘JS’가 새겨진 커스텀 디자인이 특징이다.
#about 구찌(Gucci)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하우스 창립 104주년을 맞이한 오늘날, 구찌는 최고경영자(CEO) 스테파노 칸티노(Stefano Cantino)의 리더십 아래 이탈리안 장인정신, 혁신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럭셔리와 패션의 의미를 계속해서 재정립해 나간다. 한편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아이웨어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있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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