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비엠, 에디션바이미샤)’이 앰버서더 나나(NANA)와 함께한 2026 PRE-SPRING 캠페인 ‘The State of Fashion’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The State of Fashion’은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기 직전, 카메라 밖의 고요한 순간에 주목한다. 대사가 없는 장면 속에서 나나가 숨을 고르고 감정이 겹쳐지는 찰나를 통해, 완성된 결과가 아닌 ‘존재하는 상태’ 로서의 패션을 기록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보 속 나나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절제된 실루엣 속에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더했으며, 레더 아우터와 롱 브라운 스커트, 팬츠 레이어드 조합으로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구조적인 블랙 아우터와 유연한 소재의 팬츠 스타일링은 대비를 이루며, 프리 스프링 시즌 특유의 균형감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컷 속 나나는 클래식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컬러와 소재의 변주를 더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베이지 톤 아우터에 미니멀한 스커트와 롱 부츠를 매치한 룩부터, 블랙 아우터와 베이식한 이너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까지 폭넓게 선보였다.

여기에 레드 컬러 톱을 더한 포인트 룩은 절제된 컬러 팔레트에 생동감을 더하며, 데일리부터 포멀한 무드까지 아우르는 현대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부터 E.B.M은 UNI 섹션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성별의 경계를 나누기보다 실루엣과 무드에 집중한 UNI 라인을 통해,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은 물론 남성 고객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2026 PRE-SPRING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전 품목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로고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어 2월 26일 오후 8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캠페인 주요 아이템 스타일링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E.B.M은 이번 2026 PRE-SPRING ‘The State of Fashion’ 캠페인과 함께 오프라인 유통 확장을 이어간다. 2월 6일(금),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