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산업부-패션협회, ‘K-패션 인사이트 토크’ 개최

20260326 fashion 1 1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패션산업을 국가 핵심 소비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5일(수) 섬유센터에서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개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 및 업계 13개사*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AD-KFA
  • 참여기업 :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랜드월드, 신성통상, 안다르, 잉크, 리이, 하고하우스, 엘로우, 무신사, W컨셉코리아, 더현대글로벌, 바이스벌사, 스튜디오랩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적인 한류 확산을 계기로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K-패션 육성과 글로벌 브랜드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D-KFA
20260326 fashion 2 2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이날 산업부는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AI·디지털 전환 가속화 ▲글로벌 스타 브랜드 육성 ▲해외 진출 확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협회는 패션 한류 확산에 따라 아시아 시장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제조·유통이 연계된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와 혁신 의지를 밝히는 한편, ▲해외 진출 지원 ▲패션테크 및 디지털 전환 ▲국내 생산 기반 강화 ▲글로벌 IP 보호 강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정책적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패션산업은 AX·DX, 공급망 경쟁, 환경규제 등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한류와 K-컬처를 기반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정부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K-패션의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해 주시는 산업통상부에 패션계를 대표하여 감사드리고,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산업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도전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 Likes
5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에디터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