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하우스를 대표하는 핸드백이 지닌 자석 같은 끌림과 오브제와 욕망 사이의 본능적인 연결을 탐구하는 ‘Beauty and the Bag’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이번 챕터는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NINGNING)과 구찌 파파라초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닝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파라초 핸드백에 신선하고 패셔너블한 감각을 더하며, 구찌와 전 세계 소비자들 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한다.

포토그래퍼 듀오 머트 앤 마커스(Mert & Marcus)가 촬영한 캠페인 이미지는 백이 개인 세계의 일부가 되는 순간, 온전히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더불어, 미니멀한 연출부터 시그니처 GG 패턴을 강조한 의상과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파파라초 핸드백의 무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미지 전반에 걸쳐 소재, 텍스처, 실루엣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모든 시선은 결국 핸드백으로 귀결된다. 이를 통해 스타일링 전반에서 구찌 핸드백이 지닌 존재감을 강조한다.

이번 챕터의 중심에 있는 구찌 파파라초는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자연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드러내며, 캐주얼한 룩은 물론 포멀한 의상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웹 스트라이프와 홀스빗 엠블럼은 하우스의 유산을 계승하는 아카이브 코드로서 파파라초 핸드백에 구찌만의 정체성을 부여한다.
실용성 또한 돋보인다. 부드러운 레더 소재의 탑 핸들 실루엣에 탈부착 가능한 조절식 레더 스트랩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양 사이드에 장착된 스냅 버튼을 잠그면 구조적인 실루엣을, 오픈 시에는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슬라우치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등장하는 파파라초 핸드백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선별된 구찌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Gucci.co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새로운 캠페인은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