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한국패션협회, 2026 패션 AI “선택이 아닌 생존”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3월 31일 서울 DDP 패션몰에서‘패션AI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패션AI얼라이언스’는 국내 패션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할 민·관 협력 협의체로, 이 날 간담회에는 패션기업과 AI·테크 기업, 관련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AI 활용 방향과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올해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 패션기업-AI 기업 간 협업 ▲ AI 기업간 기술 연계 ▲ 산업 현장 중심 패션 AI 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패션기업의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소규모 매칭 라운드”를 운영하여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매칭할 예정이다. 또한 “AI 매칭 데이”를 개최하여 포럼 및 미니 전시를 통해 우수 솔루션의 확산을 도모하고, 디자인AI와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패션 AI 기술 교육 및 세미나”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AI는 이제 선택적 기술이 아니라 패션 산업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이며, “패션AI얼라이언스를 통해 기업 간 연결과 협업을 촉진하고,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AI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K-패션의 AI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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