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클래식, 2026 FW ‘아카이브를 해체하고 다시 쌓다’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이 2026 FW 컬렉션 ‘리컨스트럭티드 클래식스(Reconstructed Classics)’를 공개한다.

8월 13일부터 로우클래식 미래빌딩점에서 진행하는 ‘프리뷰 위크’를 통해 선공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로우클래식의 아카이브를 재조명하는 컬렉션이다. 또한 로우클래식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타임리스 워드로브’의 가치를 다시 한번 선명하게 보여준다. 클래식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브랜드를 상징해 온 익숙한 아이템의 비율과 구조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실루엣과 균형을 완성했다.

특히, 로우클래식의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레더 아우터와 셔츠, 코트는 여유로운 핏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통해 현대적인 조형미를 강조했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울·코튼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여기에 브라운과 블루, 레드, 그레이 등의 컬러로 계절감을 더했다.

컬렉션 메인인 아우터 라인업은 로우클래식 고유의 감각적인 테일러링과 독창적인 디테일로 세련된 무드를 담아냈다. 로우 웨이스트 벨티드와 폴딩 하이넥으로 유니크한 실루엣을 연출한 ‘로우 웨이스트 코튼 하프 자켓’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퍼 카라 아티피셜 레더 자켓’은 탈부착 가능한 페이크퍼 카라와 4온스 패디드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적당 기장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크롭 울 가디건’은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고 레드, 차콜, 브라운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로우클래식의 시그니처 가방인 ‘아리코 백(HARICOT BAG)’ 시리즈는 새로운 사이즈와 컬러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리코 베이비 토트백(HARICOT BABY TOTE BAG)’은 대표 아이템인 아리코 백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토트백으로, 클래식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너 포켓과 히든 자석으로 실용성을 더한 ‘아리코 플랩 미니백’에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추가했다. 두 제품은 유연한 리얼 카우레더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시그니처 은장 로고 가죽 참 장식과 내부 버클 고리 디테일을 적용해 로우클래식만의 정제된 미학과 실용적인 연출력을 동시에 잡았다.
<사진 제공-로우클래식(LOW CLASSIC)>
한편, 로우클래식의 2026 FW 컬렉션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약수동에 위치한 로우클래식 미래빌딩점에서 진행되는 프리뷰 위크를 통해 선공개되며 8월 20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