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채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스위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아크리스(AKRIS)는 더블유 코리아 Vol. 10 ‘베스트 퍼포먼스(Best Performances)’ 프로젝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배우 정은채의 모습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과장된 움직임이나 화려한 장치 없이도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포즈, 섬세한 표정만으로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골드 버튼 장식이 돋보이는 재킷과 수공예적 터치가 느껴지는 프린지 디테일 니트 등 아크리스의 FW26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은채가 착용한 아크리스 FW26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버트 크리믈러(Albert Kriemler)가 세계적인 섬유 예술가 올가 데 아마랄(Olga de Amaral)과 협업해 선보인 라인다. 올가 데 아마랄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소재의 풍부한 질감과 수공예적 디테일, 구조적인 실루엣을 중심으로 아크리스 특유의 절제된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정은채는 특유의 세련된 감각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컬렉션의 정교한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브랜드의 예술적 감성과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매 작품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력을 입증해 온 정은채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정은채의 풍부한 감성과 아크리스의 정교한 미학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Vol. 1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